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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세대를 세우는 마을공동체
2016-0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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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정 자연 속 산촌 교회공동체들이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역들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. 광주방송 신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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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전남 보성군 복내면. 복내면에 있는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이박행 목사와 주민들은 3년 전부터 농한기를 맞는 초겨울에 시작해 절임배추 사업을 펼치며 일 년 먹거리가 되는 김치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 바꿔나갔습니다.

차별화를 위해 유황을 활용한 재배법으로 좋은 식감은 물론 병충해가 없는 무농약의 친환경 농법과 청정 지하수와 천일염만을 사용하는 제조 방식을 고수하며 올해는 2,500박스를 도시에 공급해 큰 보람과 신뢰를 만들어 냈습니다.

이박행 목사 / 보성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

이런 깨끗한 양심으로 만들어진 유황절임배추 사업 수익금이 주민들의 하나 된 뜻을 통해 지역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귀한 일에 사용됐습니다. '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'라는 청소년 필독서를 보성 관내 1,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.

교실 안 왕따 문제의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 모두가 함께 고민하며 서로를 이해하고, 직접 자신들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지침서로 이 책을 선택해 보성군에 기증한 것입니다.

이외에도 마을이 속한 복내면 장학 재단에도 장학금을 전달해 다문화와 조부모 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습니다.

이박행 목사 / 보성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


교회와 연합해 도시 먹거리는 물론 지역의 다음세대를 살리는 귀한 사역에도 힘을 모으고 있는 복내산촌생태마을의 나눔이 좋은 상생의 모델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 CTS 신미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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